세뱃돈이 주목적이냐 오랜만에 친척얼굴보는게 주목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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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새끼들이 싸가지가 도를 넘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면 별의 별놈 다 있는데
자기는 친척들이 많이 안계시기에 세뱃돈을 조금 밖에 못받는단다.
야이 자식들아. 니네가 늙어서 느그 손자들이 용돈타로 니네 찾아오면 좋겠냐?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셔서 슬픈게 아니라 세뱃돈 안주셔서 억울하냐?
그 돈타러 그렇게 힘들여서 시골내려가고 그러냐?
하긴 남는 장사니까 가겠지.
에라이 자식들아.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을 갖냐.
반성해 새퀴들아.
그나저나 1504호 그제부터 짜증나게 쿵쾅쿵쾅거리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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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엠님의 댓글
유엠 작성일 아이피 211.♡.32.8
난 친척 얼굴이 목적여-_-a
돈같은거 바라지도 않아.
(정작 그렇게 말하면서도,
본인은 이미 13만원이라는
엄청난 거금을 받은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