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5 01:45
전전컴입문시간.. 이 수업시간은 매주마다 교수님들이 바뀐다.. 한분씩 들어오셔서 자신의 연구분야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건데.. 약간은 공대우월주의에 사로잡힌 그런 느낌을 받긴 하지만.. 수학과에도 이런 수업이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도 있다.. 지난 수요일에는 LCD 칩을 개발하시는 교수님께서 들어오셨다. 머 항상느끼는 것이지만, 인생의 선배로서, 실제로 우리학교 선배로서 덕담 한마디씩 넌지시 던져주시는 말 한마디가 정말 인생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말들이지만.. 나의 가슴에 확와닿아야할텐데;; 공감은 하는데.. 실제로 행동이 어렵다.. 인생은 연습이 없다.. 교수님께서 대학교 1학년때 감명받은 어귀란다.. 아직도 자신의 가슴속에 새겨둔 말.. 우리에게는 수없이 많이 들어 흔해빠진 말... 여기에 한시간 반동안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어떻게 다 적으랴.. 또한 말재주 없는 내가 어떻게 전달을 하며...-.-;; 사람이 죽을 때 정말 후회없이 산 사람은 눈을 지긋이 잠고 죽는단다.. 하지만 먼가 부족하다고 느끼게 인생을 산 사람은 눈을 부릅뜨고 죽는단다.. 자신이 1000명정도의 죽은 사람을 봣는데.. 딱 1명 지긋이 눈감고 죽은 사람을 봣단다.. 부릅뜨고 죽지 않기 위해서 여러가지를 말씀해주셨는데.. 계획을 세워라.. 실천이 없는 계획은 계획을 안 짠만 못하다.. 그동안 나는 계획짜느라 헛되게 보낸 시간들이 아깝다고 느껴졌다.. 제대로 실천한건 뭐였는지... 그리고 자신은 대학교 1학년 이후로 지금까지 2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다고 한다;; 나는 요새 얼마나 많이 자는데.. 흠흠... 어제부터 6시간씩 자기로 햇다.. (아까 초저녁잠잤는데..ㅎ) 아침에 7시에 눈뜨구.. 일단 첫날은 성공햇는데.. 두고봐야지..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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