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포포 레인보우 | 2009년 10월
파페포포 네 번째 이야기, 〈파페포포 레인보우〉 흐린 날에도 내 안에는 무지개가 뜬다. 2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밀리언셀러 〈파페포포〉의 심승현 작가가 2년 반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파페포포 레인보우〉는 흐린 날에도 무지개를 스스로 띄우는 능동적인 삶을 이야기한다. 인생이라는 복잡다단한 스펙트럼 속에서 찾아내는 나만의 고운 빛깔. 나의 빛과 색으로 스스로 무지개를 그리고 채색하는 삶, 스스로 희망을 만드는 삶 말이다. 흔히 무지개는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무언가로 여겨진다. 하지만 무지개는 내 발 아래에서 시작되며 무지개를 띄우는 건 바로 나 자신일 수 있다. 먼 곳이 아닌 가까이에서, 저곳이 아닌 이곳에서 나의 무지개는 시작된다. 그렇기에 흐린 날에도 내 안에는 무지개가 뜬다. ‘보이는 걸 동경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걸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흐린 날에도 내 안에는 무지개가 뜬다’는 책 속 글귀는 지금 삶의 현장에서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나치게 먼 꿈만 바라보다가 정작 발아래 놓인 작은 기쁨들을 놓치며 살아간다면 우리가 찾는 무지개는 영원히 잡히지 않을지도 모른다. 〈파페포포 레인보우〉는 오늘 이곳, 바로 여기에서 나만의 색과 숨결로 아름다운 빛깔의 무지개를 만들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내가 띄운 그 무지개를 보고 반대편에 선 누군가가 행복을 꿈꾸며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파페포포 레인보우〉에서는 인생의 희망을 꽃 피우는 일곱 가지 키워드로 ‘꿈, 사랑, 눈물, 평화, 하모니, 열정, 무지개’를 꼽았다. 일곱 가지의 주제 아래 펼쳐지는 파스텔 톤의 서정적인 그림과 깊은 사색이 담긴 글들이 여운 있게 다가온다. 식지 않는 〈파페포포〉 열풍, 국내 최고의 카툰에세이 2002년에 첫 출간된 파페포포 시리즈는 출간될 때마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면서 지금껏 22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밀리언셀러이다.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이번 네 번째 이야기 〈파페포포 레인보우〉 역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식지 않은 팬들의 사랑이 확인되었다. 과연 꾸준한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저자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결들 속에서 참되고 소중한 무늬를 발견하여 유의미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그가 풀어내는 언어는 어렵지 않으며 그가 그리는 그림은 밝음과 따뜻함의 빛을 띠고 있다. 또 예나 지금이나 작품을 관통하는 진정성과 순수함이 독자들의 마음과 통한다. 특히 신작 〈파페포포 레인보우〉에서는 전작에 비해 한층 성숙해진 캐릭터가 삶의 다양한 빛깔을 조명하는데, 그 배경이 현실과 맞닿아 있어 메시지의 울림이 꽤나 깊고 진실하게 다가온다. 자칫 식상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담고 있지만, 진리란 오랜 세월을 거쳐도 진리인 것처럼 삶을 바라보는 저자의 긍정적인 시선은 결국 우리를 희망의 지점으로 이끈다. 오랜 친구에게, 소중한 자식에게, 사랑하는 연인에게 〈파페포포〉를 건네는 건, 그 안에 담긴 사랑과 진심을 선물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지은이 : 심승현
펴낸곳 : 예담
정가 : 9,800 원
평점 :   8.00 / 10.0
인물사진 촬영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인물사진을 촬영하는 사진가까지 분야별로 다양한 촬영 노하우를 담아둔 책. 책을 쓴 인물사진 전문가인 저자들의 100가지 촬영 기법을 실어 두었다. 특히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 아주 기초적인 인물사진 촬영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하여 처음 인물사진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 적합하다. 물사진을 잘 찍기 위해 구도 잡는법, 사진편집기술, 실외 촬영시 조명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실내 촬영시 조명사용 기술과 광고사진에 쓰이는 인물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등을 알려주는 인물사진 촬영 입문서이다. 실외촬영에서 실내 및 스튜디오 촬영 그리고 디지털 보정기술까지 총 망라하여 DSLR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필름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까지 유용한 정보들을 100가지 이상의 인물사진촬영기법으로 상세히 소개하였다. 풍부한 예제를 들어 둔 것이 특징이다.
지은이 : 다니엘 르자노, 본 토마슨
옮긴이 : 광모
펴낸곳 : 북웨이
정가 : 13,000 원
평점 :   6.00 / 10.0
입자물리학자인 저자가 인문·사회·자연과학을 넘나들며 정치, 문화, 사회, 인간 등 한국사회 전반을 분석한 교양서. 과학을 \'설명해야 하는 대상\'에서 \'세상을 보는 렌즈\'로 옮겨온 저자는 과학자가 생각하는 합리성의 잣대로 사회현상을 바라본다. 그는 과학을 험한 정치판에, 복잡한 경제나 미묘한 문화판에 가져와서 마구 굴린다. 과학이 과연 실험실을 벗어나서도 의미를 가질 것인지, 물리학적 공간의 현상이 세상 속의 권력이나 사람들의 관계에서도 비슷한 대칭성을 띠게 될 것인지를 알아보고 있다. 반대로 세상의 현상들이 과학적으로 볼 때 어떤 운동인지, 끊어짐과 연속인지 등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사회과학 서적을 탐독한 과학도의 깊이있는 사유에는 사회에 대한 과학자의 훈수두기를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다. 좀더 내밀하고 적극적인 ‘자아의 정체성’이 많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껏 과학자가 문과와 이과로 나뉜 두 문화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한 책을 내놓은 경우는 드물었다. 대개 한쪽이 다른 한쪽을 짝사랑하거나 비난하는 일방향 담론이었지, 그것을 한 몸에 육화시켜 글로 뽑아낸 경우는 별로 없었다. 이 책은 과학과 사회의 기계적 결합이 아닌 융합을 통해 정치, 문화, 사회, 인간의 네 영역에서 때로는 현상학적인 분석을, 때로는 철학적인 질문과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지은이 : 이종필
펴낸곳 : 글항아리
정가 : 13,500 원
평점 :   0.00 / 10.0
연예인 빽가가 아닌 사진가 백성현이 건네는 매혹적인 사진과 글 무언가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사진을 다시 하고 싶은 열망 때문이었다! 사진가가 꿈이었던 소년 백성현의 꿈과 열정이 드라마 같은 인생 스토리와 함께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거기에 신선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매혹적인 그의 사진이 함께 한다. 백성현 포토에세이 『당신에게 말을 걸다』는 사진에 얽힌 한 청년의 꿈과 열정이 그가 찍은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본격 ‘포토-에세이’이다. 사진에 빠지게 된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고등학교 사진과에 입학해서 사진을 배우는 과정,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결국 사진을 포기하면서 겪는 아픔과 눈물,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된 사연, 그렇게 모은 돈으로 다시 카메라를 사고 사진과 재회하면서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게 되는 사연까지, 사진에 얽힌 백성현의 인생 스토리가 뭉클하고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또한 스물일곱살 백성현이 카메라 달랑 들고 떠난 6개월간의 런던-파리 여행 이야기와 여행 사진들, 백성현에게 너무나 소중한 그의 사람들 이야기와 함께 백성현이 담아낸 그들의 특별한 사진들, 좋아하는 카메라, 구도, 색감, 패션, 음악을 담은 사진 등 매혹적인 사진들이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다.
지은이 : 백성현
펴낸곳 : 북하우스
정가 : 15,000 원
평점 :   8.00 / 10.0
촬영 시 여러 가지 환경 때문에 의도한 사진을 찍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강한 빛으로 인해 선명하지 않은 느낌의 색감이 표현될 수도 있고, 지나친 아웃 포커스로 인해 공간감이 떨어지게 표현될 수도 있으며,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로 인해 콘트라스트 차이가 많이 날수도 있다. 이처럼 외부 요인으로 인해 원하는 느낌을 살리지 못한 사진은 포토샵의 힘을 빌려 원하는 느낌으로 보정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사진 보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다양한 보정 방법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자신만의 감성을 살리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액션은 포토샵 기능 중 가장 유용한 기능 중의 하나이다. 이미지 파일을 불러 오고, 이후 일정한 작업 과정을 저장해 두었다가 다른 이미지 파일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도록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같은 작업 과정과 작업 내용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리사이즈와 같이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는 작업 과정을 액션으로 저장해 놓으면 많은 작업 시간과 수고를 덜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만들고 만든 액션 파일을 저장하여 다시 불러들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은이 : 우연환
펴낸곳 : 웰북
정가 : 25,000 원
평점 :   0.00 / 10.0